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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에 미국 전력 업계 100조 원대 인수합병 성사

2026년 05월 19일 오전 09:00
인공지능, 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 전력 업계에서도 재편이 가속하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의 재생에너지 기업인 넥스트 에라 에너지가 경쟁사인 도미니언 에너지를 인수하면서 미국 최대 규모의 전력 기업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넥스트 에라는 도미니언을 670억 달러, 우리 돈 101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거래는 주식 교환 방식 중심으로 이뤄지며, 합병이 완료되면 양사 주주들에게 총 3억6천만 달러의 일회성 현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번 거래는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나온 이번 거래가 올해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 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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