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사이에 어떤 합의를 하게 되든 결국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간 관계를 시험대 위에 올려놓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조엘 루빈 전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는 현지 시간 11일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 사이에 불화가 커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에 대해 너무 확대 해석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루빈 전 부차관보는 레바논에 대한 군사작전 확대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거친 말로 분노를 표하기도 했지만, "미국은 여전히 이스라엘 군사 및 정보기관과 조율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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