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전국이 무덥겠습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남쪽 해상으로 물러나고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전국에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기가 불안정해 내륙 곳곳에서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날 전망입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 29도, 전주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정체전선은 주 후반부터 다시 북상하겠고, 금요일에는 제주도에, 토요일에는 충청 이남에 장맛비가 예상됩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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