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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거점 국립대에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논의 중"

2026년 07월 02일 오전 09:00
서울대가 삼성전자·하이닉스와 함께 지방 거점국립대에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논의 중인 거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현과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지방 거점국립대를 권역 인재양성 중심기관으로 삼아 교육과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 일환으로 거점국립대와 서울대의 공동 계약학과 신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논의 대상 대학과 투자 규모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호남권 거점 국립대인 전남대학교 등이 유력할 거로 전망됐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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