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인 우주선인 선저우 21호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7개월 동안 머문 뒤 무사 귀환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선저우 21호 비행사들이 탑승한 귀환 캡슐이 어젯밤 8시쯤 중국 북부 네이멍구 둥펑 기지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령관인 장루 등 우주 비행사 3명은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우주 비행은 우주정거장 톈궁에 진입한 뒤 궤도에서 210일간 체류해 중국 우주 비행사 단일팀 기준으로 최장기 궤도 체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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