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 KDI가 우리 경제에 대한 판단을 '경기 회복세'에서 한 달 만에 '완만한 개선세'로 되돌렸습니다.
반도체 호황과 소비 개선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석 달 넘게 이어지는 이란 전쟁의 부정적 영향이 일부 실물지표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KDI는 경제동향 6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중동 전쟁에 따른 경기 하방 위험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호황을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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