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2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화그룹이 우주 로켓 기술 지원과 무기 현지 생산을 아우르는 파격적인 패키지를 제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한화 측은 자체 발사체가 없어 외국 기업에 의존하는 캐나다의 상황을 공략해 현지 기지 운영사와 양해각서를 맺고 노바스코샤 기지에서 자체 로켓을 발사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우주 부문 협력과 더불어 잠수함을 수주할 경우 즉각적인 수요가 있는 레드백 보병전투차량 300여 대를 캐나다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도 내놓았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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