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감정한 마약류 항목이 14만 건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0대 청소년층의 신종 마약류 남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발간한 '마약류 감정백서 2025'를 보면, 지난해 마약류 감정 종수는 모두 14만여 건으로, 기존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2023년 때보다 10%가량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10대 청소년층에서 검출된 마약류 가운데 '합성 대마'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어 전체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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